Taskify 회고
🏆 프로젝트 목표
일정 관리와 팀원과의 일정 공유가 가능한 웹 사이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때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지금이라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노트입니다.
📅 스케쥴
2024.5.31 ~ 2024.6.16(한달 반가량)
✅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Next.js와 Tailwind.css , Tanstack Query등을 처음으로써본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뭔가를 배울때 처음으로 되게 공식 홈페이지를 많이 왔다갔다 했던것 같습니다.
그 전엔 편하게 정리해둔 개인 블로그나 영상을 참고 했던것 같았는데 이때 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들어가서 현재 버젼에서 내놓은 모범 사례라던지 어떤 방식으로 핸들링 해야하는지 주의 사항은 뭔지 등을 자세히 읽어보고 코드에 적용 했던 것같다.
이렇게 행동 했던 이유로는 프론트 엔드 생태계는 날로 가면 갈수록 빠르게 라이브러리가 버젼업 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 , 라이브러리등이 등장한다 그에 맞춰서 최신 버젼에는 어떠한 점이 수정됐는지 어떠한 기능을 주는지 등을 알아볼려면 과거의 버젼에서 작성된 글이나 영상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신뢰성과 정확성이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Next.js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을때 페이지 라우터 방식에 대한 정보만 많았고 앱 라우터에 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내가 팀에서 맡은 역할은 먼저 App router 방식을 먼저 학습을 했던 상태이기도 했고 팀원 전체가 App router를 써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기에 어떤 방식으로 작성을 해야하는지 RCC와 RSC 개념에 대한 설명을 어느정도 했었고